인사말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한반도인프라포럼」당연직 공동회장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공석으로 부득이 인사말을 생략하게 된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준영

한반도 상호협력 토대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 반갑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준영입니다. 우리는 남북공동번영 인식을 기초로 체계적인 남북 간의 건설 및 경제협력에 대비하기 위하여「한반도인프라포럼」을 출범하였습니다. 이에 이번 웹진의 발간이 한반도 상호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례 없는 세계적인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에 「한반도인프라포럼」웹진은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공단은 글로벌 종합환경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남북이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간 웹진 발간을 위하여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한반도의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김창섭

미래 인프라를 상상하며 지어가는 창의와 실행의 장

우리 땅 한반도에 멀리서부터 익숙한 듯 낯선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 바람의 기세가 하도 강력해 옷깃을 여미는 것만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기후·에너지, 기술·사회, 국제정치·경제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폭이 넓다보니 소수 몇 사람의 힘과 경험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벅찬 상황들을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문제의 양상과 원인이 복합적인만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창의적 솔루션의 필요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계간 웹진은 각계에서 일가를 이룬 인문·공학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어깨를 겯고 각종 미래 인프라를 상상하며 지어가는 창의와 실행의 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 훗날 우리가 이 자리를 뒤돌아보면서, 후세들이 번영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행복해지기를 기대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상수

민간의 공동대응역할이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기는시금석
지난해 12월「한반도인프라포럼」출범 이후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걸음, 한걸음 한반도 인프라 협력 플랫폼 구축과 파트너십 기반마련에 애써주신 데 대해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통일부 장관 주최로 열린 4대 그룹 등 주요 기업관계자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정부의 남북경협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재추진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전력, 통신, 관광사업 등 남북경협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다양하지만 각 사업이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철도, 도로 등의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남북경협사업에 대한 논의 중심에는 항상 북한 인프라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한 인프라 사업추진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정치·외교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고, 정보 부족과 재원 조달 문제 등으로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북경협 관계기관 간의 밀접한 연계 노력과 관련 제도, 기술, 정책 등의 선제적인 공동연구·조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민간의 공동대응 역할이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기는 시금석이 될 것이기 때문에「한반도인프라포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웹진으로 한반도 인프라 사업에 대해 이슈와 동향, 뉴스 등이 활발하게 공유되어 북한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현명한 추진방안 등이 도출되기를 바라며, 이런 정보 소통 공간이「한반도인프라포럼」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이해경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한반도인프라포럼」웹진이 한반도 인프라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빠르게,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한반도의 상황은 롤러코스터나 다름없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국제사회의 대북제제 완화와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로 들썩이면서 당장이라도 남북 간 철도연결이 추진될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금 경색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상황이 급변할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한반도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남북한 경제협력에 대비하여 북한 지역의 인프라 정보를 획득하고, 도로·철도·전력 등에 대한 중장기 협력방안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나아가 통일을 대비한 한반도 인프라 운영계획 등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이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 간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정책 발굴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한반도 인프라를 논의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고, 나아가 남북 간 평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한반도인프라포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대한토목학회 회장 한만엽

남북 인프라협력과 공동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2019년 12월에 한반도인프라포럼이 출발한 이래 남북관계가 진전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북한 인프라 관련 정보와 뉴스를 담은 웹진을 발간하여 제공·공유하는 것은, 관련 종사자를 포함한 다양한 관계자들이 북한 인프라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북한 관련 연구·정책·계획수립 등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대한토목학회는 도로·철도·수자원·상하수도·항만·공항·에너지시설·환경시설 등 인프라 모든 분야를 다루는 국내 최대 학회입니다. 2018년 남북 정상이 남북한 철도와 도로의 연결을 합의한 바와 같이 남북의 연결은 인프라 협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학회에서는 북한 인프라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한반도인프라포럼」과 지속적 협력하도록 할 것입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이 나날이 발전하여 남북 인프라 협력 그리고 나아가 남북 공동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대한건축학회 회장 강부성

한반도 인프라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 모색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어느덧 75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남북한 사이에는 이념적 대립과 갈등, 화해와 협력 등 수많은 우여곡절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성사된 남북과 북미 간 정상회담을 통하여 긴장완화와 남북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되면서 남북한 관계는 아쉽게도 다시 소원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새로운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은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정중동의 움직임 속에서 작년 12월에 9개 관계기관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한반도 인프라포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제 그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관심 있는 전문가들의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웹진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인프라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관련 단체가 이러한 웹진을 함께 마련하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으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며 현재의 코로나 시국에서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본 포럼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널리 홍보 및 축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웹진을 통하여 북한의 인프라와 경제 관련 이슈, 건설 관련 법령 및 기준, 북한 사회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보다 현실적이며 적용 가능한 한반도 인프라 발전전략들이 준비되기를 기대합니다. 웹진 발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장님과 집필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본 웹진이 남북한의 건설문화에 대한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일한반도의 미래를 구상하는 소중한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공동회장
글로벌금융학회 회장 오갑수

한반도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한반도인프라포럼」웹진이 인프라 협력을 통한 한반도 공동번영을 염원하는 분들의 정보공유와 공감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번 창간호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은 남북공동번영 인식을 기초로 한 남북건설협력 방향 설정 및 추진을 목적으로 향후 예상되는 남북건설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제도·정책 건의 등을 통해 한반도의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글로벌금융학회는 학자와 금융기관, 정책담당자 등 학계와 금융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금융시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입니다. 향후 북한 인프라 협력에는 기술과 함께 재원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한반도인프라포럼」의 일원으로서 금융 분야의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포럼의 실행력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한반도 공동번영에「한반도인프라포럼」이 기여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고문

「한반도인프라포럼」 고문
통일부 前 차관 천해성

[한반도인프라포럼]에 거는 기대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흔하게 쓰는 표현이 바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서 올해는 많은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6․25 한국전쟁 70주년이었고, 남북관계에서 역사적인 획을 그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2020년은 남북관계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전 세계가 함께 겪는 시련이지만, 남북관계는 지난해 보다 악화되었고 모든 소통창구마저도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북관계는 항상 출렁임이 있고, 위기와 기회가 교차했습니다. 2017년 전쟁의 위기까지 갔던 한반도 상황은 2018년 극전인 전환을 이루어 그야말로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상황은 어렵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시기 입니다. 내년 1월에는 미국의 새 행정부가 출범합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변화할지, 북미관계는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에서는 노동당 8차 당 대회가 5년 만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향후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내년 1월 이후의 상황변화, 국면전환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정부는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한반도 평화경제」를 일관되게 추구해 왔습니다. 2018년 활발하게 추진하던 각종 사업들이 아쉽게도 지난해 봄부터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경제를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모든 경협의 토대는 바로 인프라 협력이라는 데는 별로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 현실적 여건 때문에 지금 인프라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북핵문제 해결의 진전과 남북 경협이 추진되는 상황에 대비해서 우리 내부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여러 공사·공단, 건설업계, 학·협회,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한반도인프라 포럼」이 출범하였습니다. 올 한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한반도 인프라 협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동해북부선 연결공사 추진 등의 사업들도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한반도 인프라 협력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 고문
한반도평화포럼 이사 홍순계

한반도 공동번영을 향한 여정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한 희망만큼이나 최근의 경색국면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남북 관계를 부침으로 표현합니다.
지금은 또 가라앉았지만 불과 1~2년 전의 ‘짧지만 강했던’ 떠오름은 긴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공동번영에 대한 희망으로「한반도인프라포럼」이 힘차게 출발한 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인 혼란과 고통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상의 생활과 업무가 많은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포럼은 조직과 운영 체계의 확립,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협력 의제 방향 수립, 제2회 포럼 행사와 공동 포럼 개최, 홍보·공감대 기반 구축 등 많은 중요한 성과를 쌓았다고 봅니다. 우리 포럼은, 소통과 공감대는 물론 목표를 향한 실행력이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반도인프라포럼」에는 산·학·연·공을 비롯, 인프라와 관련된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획·사업·기술·재정·홍보·법률 등 인프라 협력 추진을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발적 의사를 갖고 마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남북 협력의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먼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며 실행력까지 갖추다보면 한반도 공동 번영의 길을 견고히 만들어 나가는 데 우리 포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미래에는 양적·질적 성장, 실행력 축적과 함께 한반도 공동번영의 큰 길을 닦아가는 「한반도인프라포럼」의 힘찬 여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